신풍제약, 상반기 종속기업 중 4곳 순손실 기록
6개사 매출 73억·순이익 10억 기록…기여도 1위 ‘신풍대우베트남파마’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9-13 06:00   수정 2022.09.13 06:01
신풍제약 연결대상 종속기업 6곳 중 4곳이 올해 상반기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신풍제약 2022년 8월 반기보고서 기준 연결대상 종속기업 6개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억 원 증가한 73억 원을 기록했다.

업체별 상반기 매출에서는 신풍대우베트남파마(유)가 64억 원(전년동기비 +10억 원)을 기록했고, 이어 필리핀신풍파마 5억 원(전년동기비 +1억 원), 미얀마신풍파마 4억 원(전년동기비 +3억 원) 등이었다. 신풍USA, SP International, SP BIO 등 3곳은 매출이 없었다.

이들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2022년 상반기 순이익은 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9억 원보다 1억 원 증가했다. 특히 필리핀신풍파마, 미얀마신풍파마, 신풍USA 등 3개사는 적자가 이어졌고, SP International도 적자로 돌아섰다.

업체별 상반기 순이익을 살펴보면 신풍대우베트남파마 15억 원(전년동기비 +1억 원), SP BIO 0.001억 원(전년동기비 +0.001억 원), 필리핀신풍파마 -2억 원(전년동기비 -2억 원, 적자지속), 미얀마신풍파마 -2억원(전년동기비 +2억 원, 적자지속), 신풍USA -0.02억 원(전년동기비 +0.04억 원, 적자지속), SP International -0.004억 원(전년동기비 -0.3억 원,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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