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2022년 8월 반기보고서 기준 올 상반기 매출 1,28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은 54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2% 감소했고,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4.7%p 감소한 42.8%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9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7.2%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7.4%p 감소한 7.2%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7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7.9% 감소했고,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6.5%p 감소한 6.1%였다.
연구개발비는 14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8%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0.9%로 전년동기비 1.5%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2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8.2%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전년동기 수준인 1.5%였다. 상품매출은 없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675억 원으로 전기 대비 11.0%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4.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90억 원으로 전기비 11.6%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5.9%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4.8%p 감소한 42.9%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2억 원으로 전기비 18.1% 감소했고, 전년동기비 58.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9.4%p 감소한 6.2%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42억 원으로 전기비 15.4%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49.0% 감소했다.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6.6%p 감소한 6.2%였다.
연구개발비는 70억 원으로 전기비 1.7%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2.7%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0.4%로 전년동기비 0.8%p 감소했다.
이 기간 해외매출/수출은 9억 원으로 전기비 14.2% 감소했고 전년동기비 0.1%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0.1%p 감소한 1.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