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8월 반기보고서 기준 2022년 상반기 매출 23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7%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11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5.5%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9.8%p 증가한 47.0%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64억 원으로 적자가 이어졌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9.5%p 감소한 -26.8%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101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고,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24.1%p 증가한 -42.5%였다.
상품매출은 7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7.3%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11.1%p 증가한 33.3%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4.5%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6%로 전년동기비 2.6%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없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12억 원으로 전기 대비 10.7% 감소했고, 전년동기비 33.2% 줄어들었다.
매출총이익은 32억 원으로 전기비 60.4% 감소했고, 전년동기비 13.3%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6.5%p 증가한 28.3%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0억 원으로 적자가 이어졌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36.4%p 감소한 -53.3%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86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39.5%p 감소한 -76.8%였다.
2분기 상품매출은 41억 원으로 전기비 6.7%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17.0%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15.6%p 증가한 36.4%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5억 원으로 전기비 65.8%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57.1%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8%로 전년동기비 2.7%p 감소했다. 이 기간 해외매출/수출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