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봄 맞이 슬기로운 외출을 위해 꼭 챙기세요"
환절기 불청객 건조주의보∙자외선∙미세먼지… 우리 아이 외출 전후 필수템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3-08 13:28   수정 2022.03.08 13:28
아토팜이 봄 맞이 슬기로운 외출과 관리를 위해선 화장품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MLE크림’은 독자 개발 MLE 피부 장벽 기술을 적용하여 피부의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는 물론, 장벽 강화 및 보습, 보호 기능 강화를 통해 가려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이다. 특히, 피부장벽 개선을 위한 객관적인 효과 데이터를 입증하면서, 식약처로부터 피부 장벽 기능성 인증을 완료했다. 
 

아토팜 MLE 크림

실제로 임상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피부 가려움증 73.5% 개선, 피부 수분층 22.3% 개선 등 높은 효과를 나타냈으며 물리적 피부 자극 및 열 자극에 대한 진정 효과 등 총 9개 임상 시험으로 그 효능 효과를 입증했다. 인공색소, 에탄올, 파라벤 등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EWG 그린(1-2)등급의 안심 전성분과 9번의 패치 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 정도를 측정한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워터풀 선로션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베스트셀러인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촉촉한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다. 모이스처 매트릭스(Moisture Matrix) 기술로 롤링할수록 수분감을 더해주고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반사·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며, 천연 유래 유화제를 함유해 백탁 현상이 없는 것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으로 얼굴과 몸에 두루 사용하기 좋다. 또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쁘리마쥬

프랑스 유기농 아기 화장품 브랜드 ‘쁘리마쥬’의 ‘바스&샴푸’는 연약한 아기 피부와 모발을 한번에 세정해주는 2in1 바스&샴푸다. 유기농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자연 유래 보습 인자가 무너진 피부 장벽을 케어해준다. 

또한, 단 1%의 합성 화학성분도 사용하지 않고 100% 내추럴 자연원료를 그대로 적용한 천연 세정 성분이 아기 눈에 자극을 주지 않고 편안한 세정을 도와주며, 전 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도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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