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39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4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대비 22억 원 감소해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3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대비 104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24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9.4% 증가했고, 전기대비 9.6%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60.7%로 전년동기 대비 12.3%p 증가했고, 전기대비 5.1%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33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비 3억 4,000만 원 증가(+11.7%)했고, 전기대비 1억 3,000만 원 감소(-3.8%)했다.
연구개발비는 7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2.3% 증가했고, 전기대비 24.1%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9.9%로 전년동기 11%p 증가했고, 전기대비 3.8%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9% 감소했고, 전기대비 88%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3%로 전년동기 대비 1.7%p 감소했고, 전기대비 9.3%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