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1분기 매출 396억…전년동기비 4.8%↓
영업이익 -42억 순이익 -32억 기록, 판관비·연구개발비·상품매출 증가, 수출 감소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5-21 16:58   


삼천당제약은
5 분기보고서 연결기 2021 1분기 매출 396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2021
 1분기 영업이익은 -42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대비 22억 원 감소해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32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대비 104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240
원으로 전년동기19.4% 증가했고전기대비 9.6% 증가했다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60.7%로 전년동기 대비 12.3%p 증가전기대비 5.1%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33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비 34,000만 원 증가(+11.7%)했고전기대비 13,000만 원 감소(-3.8%)했다.

연구개발비는 79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2.3% 증가했고전기대비 24.1% 증가했다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9.9%로 전년동기 11%p 증가했고, 전기대비 3.8%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5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9% 감소전기대비 88% 감소했다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3%로 전년동기 대비 1.7%p 감소했고전기대비 9.3%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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