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2,69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22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0억 원 증가(+305.1%)했고, 전기대비 138억 원 증가(+158.7%)했다.
순이익은 -20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9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대비 422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74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0.3% 감소했고, 전기대비 6.9%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27.5%로 전년동기 대비 4.6%p 감소했고, 전기대비 6.9%p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1,16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52억 원 증가(+15.1%)했고, 전기대비 28억 원 증가(+2.5%)했다.
연구개발비는 40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2% 증가했고, 전기대비 5.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5.1%로 전년동기 2.8%p 증가했고, 전기대비 0.6%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7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했고, 전기대비 22.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6.5%로 전년동기 대비 0.2%p 증가했고, 전기대비 1.1%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