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케어, ‘다시 맑음’ 신규 디지털 캠페인 전개
자신감 있는 일상을 되찾기 위한 손발톱 무좀 치료 필요성 어필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9-11 13:06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 ‘일상이 다시 맑아지는 습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0년 브랜드 캠페인 ‘풀케어®로 다시 맑음’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손발톱 무좀을 감추고 싶은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영상을 9월 10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손발톱 무좀으로 인해 겪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라 느끼는 감정을 ‘흐림 모드’와 같이 날씨에 비유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되찾기 위해 풀케어®와 다시 맑아지는 습관을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영상 속 3가지 상황에서는 ▲샌들을 신고 싶지만 숨기고 싶은 발톱으로 운동화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 ▲맨발로 운동하는 요가 수업에서 자신 없는 모습 ▲사랑스러운 조카가 자신의 슬리퍼를 신고 있어 당황하는 이모의 모습과 같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답답한 심정과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약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더했다.

한국메나리니 마케팅 담당자는 “감추고 싶은 무좀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고충을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손발톱 무좀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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