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다인, 신제품 2종 출시…TV 광고 선보여
치태 제거 기능 함유 ‘딥클린’-화이트닝 기능 함유 ‘화이트’ 출시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11-25 11:16   

세계판매 1위 센서티브 케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은 신제품 ‘센소다인 딥클린 (Deep Clean)치약’과 ‘센소다인 화이트(White) 치약’을 출시하고, 주요 방송에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 ‘센소다인 딥클린’은 기존 센소다인 치약의 치태 제거 및 충치예방 효과와 더불어, 민트향 성분이 함유되어 구강 내 상쾌함을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폼 부스트 테크놀로지(Foam Boost Technology)로 형성된 풍성한 거품으로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함께 출시된 ‘센소다인 화이트’는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을 예방∙완화하고, 치아를 희고 튼튼하게 유지 하는데 도움을 준다.

센소다인이 선보인 이번 광고는 GSK 고객연구혁신 부문 책임(Consumer Innovation Director)인 시빌라 토리셀리(Sibilla Torricelli)가 직접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전문가를 통해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원인과 관리 중요성을 설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센소다인의 민감한 치아의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효과를 보다 신뢰감 있게 전달한다.

센소다인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114개국에서 판매되는 센소다인 브랜드의 신제품 딥클린의  TV광고를 진행함으로써 민감성 치아의 증상 예방 및 관리 중요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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