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대표이사 안주훈, 하관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의 수입업 허가를 획득하고 최근 인수한 경남제약 유통망을 활용을 극대화한다.
바이오제네틱스 안주훈 대표는 “최근 인수한 경남제약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을 도입해 우수한 판매망을 가진 경남제약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 대만 A사, 스위스 B사, 프랑스 C사 및 미국 D사 등과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수입업 허가 취득을 통해 바이오제네틱스의 경남제약 인수 이후 양사간 첫 협력 모델로,품목 도입은 바이오제네틱스의 항암제 바리티닙과 ASLAN003 등을 도입했던 인프라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라텍스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최근 경남제약 인수를 통해 제약 바이오 분야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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