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1Q 영업익 '적전'-순익 '적자지속'..R&D비 '0'
매출 1,254억 4.3% 감소...판관비 51%-수출 42% 증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5-16 15:54   수정 2019.05.16 16:1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월 분기보고서 기준 1분기 1,254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4억으로 '적자전환'했고, 순이익은 -385억으로 '적자지속'했다.

판매관리비는 230억으로 51.0% 증가했고, 해외매출/수출은 626억으로 42.2% 늘었다.

부문별로 매출은 전기비 529억 감소(해외매출 534억 감소), 전년비 57억 감소(국내 매출 243억 감소, 해외 186억 감소)했다.

영업익은 전기비 349억 감소(매출 감소 기인), 전년비 334억 감소(매출원가 200억 증가, 판관비 78억 증가)했다.

순익은 전기비 3,595억 감소(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 3,892억 감소), 전년비 82억 증가(영업익 334억 감소,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손익 471억 증가)했다.

판관비는 전기비 87억 감소(지급수수료 57억 감소), 전년비 78억 증가(지급수수료 49억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전기비 534억 감소(유럽 457억 감소), 전년비 186억 증가(유럽 139억 증가)했다.

연구개발비와 상품매출은 각각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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