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덴트, 배우 주현씨와 함께 새 TV 광고 제작
4중 세정 성분 통해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 99.9% 살균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1-20 15:26   수정 2018.11.20 15:26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는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폴리덴트 광고는 ‘틀니로 인한 입 냄새가 걱정이라면?’ 을 주제로 배우 주현씨를 통해 틀니 구취 세균 살균에 효과를 보이는 폴리덴트 강점을 강조했다.

배우 주현씨는 9년째 폴리덴트 TV광고 모델로, 장수모델로 9년 째 활약 중이다. 더불어 폴리덴트의 강점인 4중 세정 성분(향균 포뮬라, 플라그 제거제, 산화 활성제, 얼룩 제거제)으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폴리덴트에 따르면, 2012년 틀니 사용자 32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은 ‘구취(입 냄새)’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덴트는 구취 유발균을 99.9% 살균하며, 특히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은 2016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틀니 세정제 성능 및 안전성 시험 평가 결과, 효소 단백 분해 성능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틀니 사용 시 입 냄새와 더불어 의치성 구내염 관리도 중요하다. 의치성 구내염은 입 속이나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심해 틀니를 끼고 뺄 때나 식사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불편함을 초래한다.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세정제’는 TAED(테트라아세틸에틸렌다이아민)가 포함된 4중 세정 성분으로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건강한 틀니 사용을 위해서는 틀니 세정제 사용이 생활화 되어야 하는데, 폴리덴트는 구취뿐 아니라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까지 99.9% 살균하기 때문에 구강 건강뿐 아니라 만족도 높은 틀니 사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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