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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Korea 2018에는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18개국 190개사가 참가하였다. 이 중 국내는 81개, 해외는 109개사가 참가했으며, 특히 국내 참가업체 수가 작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했다.
방문객 규모는 작년 대비 16% 증가해 전세계 65개국 5천여명의 제약 산업의 방문객 및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았다. 이 중 해외방문객은 21%로 집계됐다.
CPhI Korea 2018에 CJ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참가한 한국 콜마는 "CPhI Korea는 한국의 유일한 국제 의약품 전시회로서, 올해 전시 참가를 통해 약 10개국 50여개 업체와 방문 미팅 상담을 진행했다'며 "특히 만나기 힘든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지역’ 등의 업체들과 상당히 진전 있는 미팅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CPhI Korea를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를 희망해 내년에도 재참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기존에 수출하고 있는 국가 이외에 새로운 국가들에서 온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작년과 비교 시 더 많은 바이어를 만날 수 있었으며, 미팅 내용도 좋았다"는 만족감을 표현했다.
현장에서 주최사를 통해 조율한 미팅의 경우 2,300여 건이 신청되었다. 특히 올해는 주최사 UBM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모 바이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17개국 4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품목 별 수요에 따라 참가업체와 약 200여 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연계하여 Meet the Expert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국내 의약품 규제 및 등록과 관련해 전문가가 해외 제약 업체를 상대로 전문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으로 사전에 방문객 및 참가업체간 미팅 신청이 진행돼, 국내외 참가업체와 참관객 및 바이어간의 미팅이 1:1 비즈니스 매치 메이킹 룸 및 참가업체 부스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CPhI Korea 2018에서는 △‘일본 의약품 허가 신청 시 PMDA의 GMP 실사 사례 및 일본 GMP 향후 전망’ △‘EU국가 내 식품 인증: 규제 특징, 인증 종류 및 허가 절차’ △‘WHO PQ인증 프로그램 소개 : 완제의약품 및 API 제조업체의 기회’ △‘유럽 의약품 시장 최신 동향’ △‘중국 바이오로직스 제품 개발 - CMC와 품질 과제’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인증 관련 규정 및 해당 규정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ICH E6 GCP(R2) 개정 내용과 임상시험 Safety 평가 및 보고시 고려사항’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제약과 관련해, 바이오산업계의 나고야의정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CPhI Korea 2018 전시와 연계해 정부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산업분야별 나고야의정서 대응 방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헬프데스크를 운영했고,, 태국투자청에서도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태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일본과 유럽 시장을 다뤄, ‘일본 바이오의약품 시장동향 및 면역함암치료제 (前JPMA)’ 및 유럽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전략이 소개되었다.
한편, CPhI Korea 2019 행사는 내년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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