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글래스컴퍼니(AGC) 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메바(Biomeva GmbH) 및 CMC바이오로직스(CMC Biologics)가 합쳐진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2018년 1월 8일을 기해 통합돼 AGC바이오로직스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한다고 9일 발표했다.
치료용 단백질의 세계적인 임상 및 상용 제품 제조사인 AGC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그, 일본의 치바 및 요코하마에 있는 시설에서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CDMO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동사는 이 발표 이전 구스타보 말러 박사를 AGC바이오로직스의 사장 겸 CEO로 선임했다. 과학 및 기업 경영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말러 박사는 2015년 CMC바이오로직스 사장 겸 CEO가 된 이후 매출과 순익 성장률을 두 자리 수로 늘렸으며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CDMO로 부각시켰다.
AGC글래스컴퍼니, AGC케미컬스, AGC라이프사이언스제네럴디비전의 회장 겸 제네럴매니저인 히데유키 쿠라타 씨는 " AGC바이오로직스가 세계적인 CDMO 업체로 등장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한다는 우리의 확고한 약속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라면서 "말러 박사 리더십을 통해 업계 최고 CDMO가 된다는 목표가 달성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AGC바이오로직스 사장 겸 CEO 구스타보 말러 박사는 " 고객들이 개발 및 제조 단계에서 겪는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세계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치료제를 공급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