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타일즈아이엠에스, '아이큐비아'로 사명 변경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 통한 기초연구에서 발매 이후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7 10:52   수정 2017.11.07 18:43

분석학 및 과학을 바탕으로 환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온 퀸타일즈아이엠에스(QuintilesIMS)는 '아이큐비아'(IQVI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아이큐비아 코어™(IQVIA CORE™, 이하 코어)라는 고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다.

아이큐비아는 코어를 통해 질병학적, 지형학적, 과학적 방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임상 개발, 리얼 월드 에비던스(Real-world evidence)를 위한 혁신적 접근, 환자 관리 개선을 위한 머신 러닝, 정확한 상업 전략 등을 포함한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 활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아이큐비아의 아리 보스빕(Ari Bousbib)회장은 “ 아이엠에스헬스(IMS Health)와 퀸타일즈(Quintiles)의 합병은 환자를 위한 더 신속한 혁신과 발전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이루어 진만큼 지금의 아이큐비아가 탄생하는데 고객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며, “ 우리의 비전은 생명 과학 분야에서 피해갈 수 없는 변화의 속도를 앞지르고 보건의료 의사 결정자들이 급변하는 미래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아이큐비아의 정수용 사장은 “ 아이큐비아의 코어 솔루션 런치를 통해 아이큐비아가 글로벌 신약/의료기기 개발, 임상, 판매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시장과 한국 내 헬스케어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기존 아이엠에스헬스와 퀸티일즈가 제공하던, 데이터 통계 분석 컨설팅과 임상 CRO 영역을 넘어선,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이에 맞는 인재 개발 육성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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