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약품, 따뜻한 연말 나기 나눔송년회
송년회 비용 줄여 장애인시설·사랑의열매 등에 물품 전달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20 23:45   


서울 영등포구 소재 의약품유통업체 남양약품(회장 신남수)이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송년회를 회사에서 조촐하게 갖는 대신 소요되는 비용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나눔 송년회’를 가졌다.

남양약품은 최근 절약한 송년회 비용으로 자폐·지적장애 아동시설 ‘사랑의동산’, 장애인시설 ‘꿈무의집’, 사랑의열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신남수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적극 동참의사를 밝혀 뜻 깊은 연말이 됐다”며 “미력하지만 어렵고 힘든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약품은 매년 3천만원 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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