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 김국현대표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충북대로부터 명예약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충북대학교 윤여표총장은 축사에서 "2015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제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을 뿐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 지체장애우 후원모임인 ‘미래사랑’ 회장을 맡으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김국현 대표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국현 대표는 답사에서 "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돼 감격스럽다"며 "이 모든 것은 그 동안 믿고 도와준 협력사, 임직원 그리고 가족들 덕분이며 앞으로 책임감 있는 경영자로 사회에 더욱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원료생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완제품 생산 및 R&D 투자활동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이니스트에스티는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글로벌 GMP규정에 적합한 표적항암제 전용 원료의약품 제조소를 준공,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의약품 원료시장에도 진출하는 기반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