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비오리지날 의약품' 연평균 10% 이상 고성장
선진국 파머징 시장이 이끌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9 08:25   수정 2016.12.19 08:52

글로벌제약시장에서 오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비오리지날(Non-Original) 의약품 성장률이 연평균 9-12%로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간하는  ‘BioINwatch(16-86)’ 최근 호는  ‘2021년 글로벌 제약시장 전망’을 통해 오는 2021년 선진국 시장은 오리지널 의약품 판매액이 69%를 차지한 반면, 파머징 시장은 오리지널 이외의 의약품이 78%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QuintilesIMS Institute  ‘2021년 글로벌 의약품 전망 2021' 인용)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비오리지널 의약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전망이나 파머징 국가는 비브랜드(Unbranded) 의약품이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Non-Original Brands =새로운 브랜드명의 제네릭 의약품, Unbranded = 이전 브랜드명을 쓰는 제네릭 의약품)

<지역별·의약품 유형별 시장 및 성장률(‘17~’21) 전망>

 

한편 보고서는 2021년 종양분야가 1,200∼1,350억달러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자가면역질환분야가 연평균(2016∼2021년) 11∼14%로 가장 빠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규모별로 글로벌 제약시장은 2016년 1조 1,000억달러에서 연평균 4∼7%로 성장해 2021년 1조 5,000억달러 규모로 증가하고, 글로벌 제약시장 중 인도가 연평균(2016∼2020년) 10∼13%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또 미국, EU 5개국, 일본, 한국 등 선진국 시장은 연평균 4∼7%로 성장해 글로벌 제약시장의 67% 정도를 점유할 예상됐다.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파머징국가들은 연평균 6∼9%로 선진국 대비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22% 정도를 점유할 전망됐다.

<지역별·국가별 의약품 시장현황 및 전망(단위: 십억달러)>

 

(츨처, QuintilesIMS Institute  ‘2021년 글로벌 의약품 전망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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