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중소기업 우수 파트너상 수상
비만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5 12:45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이하 기초지원연)과 공동연구를 인정받아 ‘중소기업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초지원연이 주관하는 ‘KBSI 중소∙중견기업 상생협력 워크샵’은 산연 간의 최신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8일 개최됐다. 기초지원연은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교육부 산하 연구기관이다.
 
쎌바이오텍은 비만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기능성에 대해 기초지원연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쎌바이오텍은 항비만 효과에 대한 균주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자체 보유한 균주의 다양한 기능성을 입증해 이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해당 균주는 비만 진단에 활용되는 체질량지수(BMI)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체내 산화스트레스를 개선해 비만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지난 5일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이천만불 수출탑 수상해 세계 40여 개국 대상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실적 및 자체 브랜드 ‘듀오락(DUOLAC®)’의 성공적인 해외 론칭에 대해 인정받은 바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