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애드콕제약,김포에 1천평 2공장 완공 이전...제 2도약
기존 거래처,도매영업 외 OEM-수탁사업 진행...매출 500억 도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2 06:00   수정 2016.12.12 07:09

 

성원애드콕제약(대표 박형미)이 경기도에 2공장을 준공하고, 제 2도약에 나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에 최첨단 의약품시설을 갖춘 1천평 규모의 공장(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대로 1644번길)을 완공, 식약처로부터  GMP급 제2공장 승인을 받고 최근 공장이전을 완료했다.  

신 공장은  100여종의 제품을 허가받아 기존 거래처 및 도매영업 외 OEM 생산공급을 하고 암로디핀베실산염 등 10여개 제품을 수탁사업으로 진행, 의료진들과 유통업계에 핵심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매출 500억원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성원애드콕제약은 종합병원 및  준종합병원 등을 포함해 전국 주요 거래처와 의약품 유통분야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췄다"며 "  이번 제2공장 완공과 이전을 계기로 종합병원에서 개인병원에 이르기까지 우수의약품제조시설에서 생산한 의약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원애드콕제약은  '성원약품'에서 2001년 상호를  '성원애드콕제약'으로 바꾸고 의료용 마약전문 제조업 및 치료제 전문업체로 발돋움했으며, 이후 특화경영으로 성장세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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