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 제12대 회장 한국얀센 조성자 전무 선출
감사, 바이엘 이창희 메디컬디렉터 재선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5 12:07   수정 2016.12.05 15:21

 

한국제약의학회는 지난 2일 서울 가톨릭대 성모병원에서 열린 2016년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신임 회장에 한국얀센 조성자 전무를 선출했다.

 

조성자 신임 회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현재 한국얀센에서 북아시아 의학부 전무로 근무하고 있다.

조성자 신임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잘 소통하면서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 제약의학회가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학회가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약제학회는 이날 이창희(한국바이엘 메디컬디렉터) 감사를 재선임했다. 회장과 감사의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지난 1995년 창립된 한국제약의학회는 국내외 제약회사와 정부, 학계 및 기타 유관 기관에 근무하면서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적정한 사용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회원 200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제제약의학연맹(IFAPP) 회원국으로 그 동안 국제의약품정보협회(DIA), 세계제약의학회(ICPM) 등 국제 학회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안종호 상무(한국MSD)가 회장을 맡아왔다.(사진 좌측부터 이창희 감사, 조성자 신임회장, 안종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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