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무역의 날 행사서 금탑산업훈장 수훈
원료의약품 단일품목 1억불 수출 달성, 제일약품 5천만불 수출 탑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5 10:42   

에스티팜이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받았다.

정부는 12월 5일 서울코엑스에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680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원료의약품전문기업 에스티팜은 금탑산업훈장을 수훈받는 영광을 안았다.

에스티팜은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노력으로 2014년 5억 800만불, 2015년 7억 4.900만불, 2016년 12억 7,200만불의 실적으로 3개년 약 59.7% 수준의 수출 증가율 실적을 달성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원료의약품 단일품목으로 1억불 수출 목표를 달성했다.

또 자체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대형 제약사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신약 공동개발 등에 참여해 자체적으로 수익성 있고 경쟁력 있는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국내 제약업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에스티팜은 미국 FDA를 비롯해 호주, 일본, WHO 등의 유관기관들로부터 cGMP 인증을 받은 국제적인 생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에스티팜 임진석 수석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약업계의 수출의 탑 수상자는 △1억불탑 - 에스티팜(임근조) △5천만불탑 - 제일약품(대표 성석제) △3천만불탑- 휴온스글로법(대표 윤성태) △5백만불탑 - 유영제약(대표 유우평), 조아제약 함안공장(대표 조성환) △1백만불탑 - 유유제약(대표 최인석), 아산제약(대표 염정규), 녹십자수의약품(대표 김승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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