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대표: 류병환)가 5일 안산공장 신∙증축 준공식을 하고 2017년부터 본격화될 cGMP도전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안산공장 준공으로 정제 및 캡슐 등 경구용 의약품 시설이 확충돼 생산 능력이 60% 이상 증대됐고, 최신식 생산설비 구비 및 자동화 확대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산시설을 가동할 수 있게 됐으며, 품질 수준도 대폭 향상됐다.
이와 함께 중앙연구소에 cGMP에 적합한 신규 연구 시설 및 설비 확충으로 연구개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안산공장 신∙증축 준공으로 향후 CMO 사업에도 진출해 매출 증대와 수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류병환 사장은 “안산공장 신∙증축은 테라젠이텍스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한 만큼 국내외 시장에서 테라젠이텍스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는 2015년 기준 매출액 599억의 중견 기업으로 매년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지난 7월 류병환 사장을 영입한 이후 R&D와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