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전문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중소기업청 주최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벤처창업대전’에서 ‘벤처활성화 유공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수상한 ‘벤처활성화 유공포상 국무총리 표창’은 기술, 경영 등의 부문에서 혁신능력이 탁월하여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고, 사회공헌도가 높은 벤처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 22호 신약인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를 개발하였으며, 2016년 1월에 터키 TR Pharm에 6,300억원의 기술이전 및 제품공급계약을 했다. 또한 2016년 6월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신약후보인 CG026806을 캐나다 Aptose Bioscience사에 3,5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했다. 이런 연구업적이 인정되어 이번 벤처활성화 유공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아셀렉스’는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조직선택적 Cox-2 저해제(Tissue selective Cox-2 inhibitor)이다. ‘아셀렉스’는 골관절염 증상 및 관절 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비선택적 골관절염 치료제의 단점인 속 쓰림, 궤양, 장출혈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은 낮춘 혁신신약이다. 또 기존 골관절염 치료제에서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작용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조중명 대표는 “이번에 벤처활성화 유공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차세대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의 국내 판매뿐 아니라 해외수출도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및 분자표적항암제에 대한 임상시험도 성공적으로 잘 진행하여 국내 바이오 벤처사의 성공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