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서울 마곡지구에 통합회관을 신축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11월 30일 서울마곡지구 D32-6 구역(서울 강서구 마곡동 800-14)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통합 회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의수협 김한기 회장은 기공식에서 "오랜 숙원 사업의 뜻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성대한 기공식을 기획했으나 예산 절감 등을 위하여 약식 기공식 행사로 대신했다"며 "2017년 협회 60주년 기념식과 준공식을 성대하게 거행하겠다"고 말했다.
통합 회관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2017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규모는 부지 440평에 연면적 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통합 회관 구축을 기반으로 협회 및 연구원의 시스템을 일원화해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연구 환경 개선으로 타 검사기관과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신뢰성·시험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 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통합 회관에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30여명,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100여명, 임직원 총 13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