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유상증자 후 최단 기간 내 자사주를 매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무상증자 가능성 여부도 피력했다. 그러나 현재 유상증자 기간 중이므로 이에 대한 확정 및 계획은 발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루트로닉 관계자는 " 유장증자 중에는 원칙적으로 자사주 매입이 불가하며 무상증자 역시 진행이 어렵다. 회사는 최근 이뤄지고 있는 공매도 거래량 급증과 관련해,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에 신고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루트로닉은 지난 9월 에스테틱 및 안과 사업의 전략적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증의 목적은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와 ▲에스테틱 혹은 안과 사업의 가속화를 위한 기업 인수합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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