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자사주 매입 및 무상증자 확정 및 계획 발표 불가
지난 22일 공매도 거래량 급증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에 신고 접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25 07:00   수정 2016.11.25 07:18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유상증자 후 최단 기간 내 자사주를 매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무상증자 가능성 여부도 피력했다. 그러나 현재 유상증자 기간 중이므로 이에 대한 확정 및 계획은 발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루트로닉 관계자는 " 유장증자 중에는 ​원칙​적으로 자사주 매입이 불가하며 무상증자 역시 진행이 어렵다. 회사는 최근 이뤄지고 있는 공매도 거래량 급증과 관련해,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에 신고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루트로닉은 지난 9월 에스테틱 및 안과 사업의 전략적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증의 목적은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와 ▲에스테틱 혹은 안과 사업의 가속화를 위한 기업 인수합병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