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참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18 17:46   수정 2016.11.18 17:47

신약개발전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 참가해 연구 성과물 등을 전시한다. 이번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의 참가는 2015년 대한민국 산업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주관사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초청으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에 열리는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은 산업통산자원부의 주최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주관하여 R&D우수 신기술 및 제품을 전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과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Job-Fair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약 130여 기업•대학•연구소가 참가해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2015년 2월 바이오벤처 최초로 신약승인을 받은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와 지난 6월 기술수출한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 신약후보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다.

골괄절염 치료제 “아셀렉스”는 조직 선택적 COX-2 저해제 (Tissue Selective Cox-2 Inhibitor)로 국산 22호(바이오벤처사 1호) 신약이다.  아셀렉스는 국내는 동아에스티를 통해 대형병원 및 크리닉에 처방되고 있으며, 회사는 올해 초 터키를 포함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19개국에 대해 해외수출계약을 체결, 향후 장기적인 매출 신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셀렉스의 개발로 2015년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이미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한민국 산업기술 대전에서는 혁신 신약 아셀렉스와 급성백혈병 치료제에 대한 기술수출로 혁신 신약에 대한 기술력을 정부에서 높이 평가한 결과였다”며  “향후 혁신 신약 연구개발에  더 적극적인 지원의 개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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