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 및 원료 의약품의 수출 중개사업을 펼치고 있는 파마유니티상사(대표 임두환)가 지난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 국내 제약회사 수출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약 180여먕이 참가한 올해 세미나는 파마유니티 창립 10주년과 세미나 10주년이 되는 세미나로, 베트남과 미얀마 바이어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베트남 경우 한국의 PIC/s(픽스) 가입 이후 한국 의약품들이 입찰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와 2017년 변경되는 입찰 규정이, 미얀마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록 규정과 절차가 다뤄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현지 업체인 Ngoc Thien Pharma 사장 Mr. Quyen과 미얀마 수입업체인 Rammawaddy International 사장 Dr. Lwin Han 그리고 임두환 사장이 베트남과 미얀마에 대한 시장 상황을 현장감있게 설명했다.
임두환 사장은 "2014년 한국의 PIC/S가입 이후에 많은 제조사들이 베트남 식약청에 PIC/S 등록을 추진해 수출 증진효과가 있었고, 향후 한국의 ICH 가입이 되면 한국 의약품의 베트남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밝혔다.
미얀마에 대해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신흥 시장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현지 수입업체가 제공하는 아이템별 세부적인 등록 규정과 절차에 대해 발표하고 " 이번 세미나는 파마유니티상사가 2007년부터 10년동안 진행한 연례 정기 세미나로 앞으로도 계속 유익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마유니티 상사는 베트남과 미얀마 지사 운영외에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예멘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의약품도 동남아시아로 수출하는 완제 의약품 수출 전문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