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판매경로 확대 예정, 성장목표 17% 이상"
'메디폼' 맨체스터 공식 제품 파트너 선정, 적극적 마케팅 예고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08 13:17   수정 2016.11.08 15:26


한국먼디파마가 자사의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폼'의 적극적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

한국먼디파마는 8일 간담회에서 내년도 성장목표와 메디폼의 광고 및 약국 전용 POP 등에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골자로 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습윤드레싱 시장은 OTC 시장 중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시장으로 올해 습윤드레싱 시장은 2015년 대비 36%의 성장을 보였다. 이 중 메디폼은 시장점유율 27%의 최대 시장점유 제품이다.

한국먼디파마 측은 "먼디파마는 진출하고자 했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완료했고, 내년에는 17%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추후 제품혁신과 판매경로 확대 등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경 메디폼 PM은 “이번 맨체스터 시티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은 축구처럼 상처가 나기 쉬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메디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또한,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알림으로써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의 우수성이 함께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