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에 테고사이언스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은 4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1월 1일자로 바이오기업인 테고사이언스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세포치료제를 제조 및 판매하는 바이오업체로써,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치료제와 독성 및 효능 검증용 인공피부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피부줄기세포를 이용한 제품으로는 환자 자신의 피부줄기세포를 이용해 3도화상을 적응증으로 하는 자기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인 홀로덤®과 타인의 피부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심부2도화상 및 당뇨성족부궤양을 적응증으로 하는 동종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인 칼로덤®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또 조직공학을 활용해 화장품이나 신약후보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3차원배양피부모델인 네오덤®을 개발해 판매중이다.
2015년 9월에는 자기유래 주름개선 피부세포치료제(TPX-105)에 대한 1/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임상시험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구강점막, 각막 및 회전근개파열 등의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분야 등에 걸친 연구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2015년 매출 74억 7,200만원, 영업이익 13억 6,800만원, 2016년 상반기에는 매출 39억 6,600만원, 영업이익 8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지난 7월 있었던 3차 인증과정에서 선정이 됐으나 보건산업진흥원의 행정상의 착오로 인해 누락이 됐다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산업진흥원의 행정 착오는 현재 진행중인 감사원 정기감사 과정에서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2012년 3월 21일 도입된 제도로 신약개발 R&D 역량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증된 기업에 대해 인증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약가 결정 시 우대, 정책자금 우선 융자, 해외 제약전문인력 채용 지원, 연구시설 입지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이 테고사이언스가 추가되면서 그동안 3차례의 인증절차를 거쳐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업체는 일반제약사 37곳, 바이오벤처사 8개사, 외국계 제약회사 2곳 등 총 47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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