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가장 선호하는 흉터치료제 성분은 ‘양파추출물’
10명 중 9명은 성분에 따라 흉터치료제 처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03 10:17   수정 2016.11.03 10:17


약사 10명 중 9명은 흉터치료제의 성분에 따라 복약지도하고 있으며, 그 중 양파추출물 성분의 흉터치료제를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극제약은 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 소속 약사 205명을 대상으로 흉터치료제에 대한 인식 및 복약지도 방법을 확인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약사의 92.7%는 치료제의 성분에 따라 흉터치료제를 추천하고 있는 반면, 제품의 브랜드에 따라 추천하는 경우는 7.3%에 불과해 치료제의 성분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러 흉터치료제 성분 중에서는 양파추출물 성분(54.7%)을 가장 많이 권하고 있고, 다음으로 실리콘 성분(36.8%)이라고 응답했으며, 절반에 가까운 49.8%의 약사가 양파추출물 성분이 실리콘 성분(38.5%)에 비해 처방 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대답했다.

어여모 약사들이 생각하는 양파추출물 성분의 흉터치료제의 장점은 우수한 성분 및 효과(73.1%), 합리적인 가격(67.8%), 낮은 부작용 발현율(47.8%) 순서로 나타났다. 실리콘 성분의 흉터치료제의 장점은 우수한 성분 및 효과(85.8%), 피부 저자극(59%), 낮은 부작용 발현율(46.8%)이라고 응답해, 흉터치료 개선 효과 및 부작용 발현 부분에서는 두 성분 모두 동등한 장점을 가진 것으로 약사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양파추출물 성분의 흉터치료제는 가격 측면에서, 실리콘 성분은 피부 자극 부분에서 상대적 장점을 가진 것이 설문을 통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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