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날헬스,한국 포함 아태지역서 심혈관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두 건의 새로운 유통 계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02 12:18   수정 2016.11.02 12:20

카디날헬스(Cardinal Health)는 두 건의 새로운 유통 계약을 체결, 회사의 중재 혈관 사업부인 Cordis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자사의 심혈관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카디날헬스에 따르면 우선  Biosensors과 현재 유통 계약을 확장, Cordis가 일본에서 Biosensors의 관상동맥중재 제품을 유통하는 유일한 유통업체가 됐다. 올 5월 발표된 Biosensors와 기존 유통 계약을 바탕으로 한 계약에 따라 Cordis는 일본에서 Biosensors의 BMX-J(TM) 약물방출스텐트(drug-eluting stent, DES) 시스템과 bp22-4D PTCA 벌룬을 독점 유통하게 된다.

또  Kaneka와도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Cordis는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A), 라틴 아메리카(LATAM) 및 아시아 태평양(중국, 일본, 한국, 호주 및 뉴질랜드 포함)에서 Kaneka의 경피적 관상동맥 성형술(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 PTCA) 벌룬 카테터를 유통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는 NEON(TM)과 NEON(TM) NC라는 제품명으로 Kaneka의 PTCA 벌룬 카테터 를 유통하고, 중국에서는 Kaneka 브랜드로 Ikazuchi Rev와 Fortis II를 독점 유통할 예정이다. 

이 두 계약에 따라 중재 심장학 분야에서 Cordis의 제품 라인이 더욱 견고해지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Cordis의 전반적인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디날헬스 Medical Products 아시아 태평양 사장 Patrick Holt는 "이는 아시아 태평양 심혈관 분야에서 견고하고 다각화된 Cordis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궁극적으로 이 역동적인 시장에 중대한 기여를 하고자 정부 우선순위와 환자 수요에 따른 솔루션을 공급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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