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피엠지제약 골관절염치료제 '레일라' 공동판매
종합병원 의원 프로모션 공동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02 12:00   수정 2016.11.02 12:09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의 골관절염 치료제인 '레일라정'에 대한 공동판매프로모션 계약을 10월 31일자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일라정은 한국피엠지제약이 개발해 2012년 12월 발매한 국내 제7호의 천연물신약으로 항염증 및 통증 개선, 연골 보호효과 등 기존 NSAIDs와 달리 골관절염 치료에 3중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이다.

삼일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피엠지제약과 종합병원 및 의원에 대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 이번 계약을 통해 삼일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근골격근계 치료제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NSAIDs 의약품 등과 판매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일라정은 2015년 유비스트 기준 약 170억원의 처방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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