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 계량약리학 컨설팅 법인 ‘큐피터’ 설립
글로벌 임상기준 부합 서비스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28 06:20   수정 2016.10.28 06:21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는 20년의 임상 노하우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가톨릭 계량약리학연구소(PIPET)와 국내 유일의 전문 계량약리학 상용 서비스기관인  ㈜큐피터(Q-fitter In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큐피터는 씨엔알리서치가 100% 출자해 10월  27일 법인 등록을 마쳤으며, 큐피터의 대표이사는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대표이사가 맡게 된다.

씨엔알리서치는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비임상자료를 이용한 초기임상시험 설계, 이전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 다음 단계 임상시험 설계, 임상결과를 해석한 허가용 자료 작성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쳐 후보물질의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분석 및 자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약 개발에 필수적이지만 독자적으로 계량약리학 전문성을 갖추기 어려운 국내외 제약 및 바이오 기업 등이 이 서비스의 주요한 수요자가 될 전망이다.

씨엔알리서치는 이를 계기로, 신약개발사들의 후보물질 관련 정보의 활용도 극대화, 후속 단계 설계 최적화 및 후보 물질 가치 제고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각 개발사의 신약 개발 역량 제고는 물론 국내 전체의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윤문태 대표이사는 “큐피터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국내외 제약 바이오 기업들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1997년 설립돼 세계 임상시험의 트랜드 분석을 통한 임상시험의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매진, 매년 30% 이상 꾸준히 성장하며 2014년, 2015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한 한국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수탁기관이다.

중국 지사(현지 법인) 운영 및 아세안지역 진출 등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신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 인허가 및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있으며, 임상시험교육(Academy), 약물부작용감시(Pharmacovigilance), 품질관리(QA), 중앙모니터링(CM), 메디컬어드바이징(MA), IT 기반 e-Clinical 솔루션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신 사업 개발을 통해 폭 넓은 임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