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제제 1위 JW생명과학, 오늘(27일) 코스피 상장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27 06:20   수정 2016.10.27 07:14

국내 수액제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JW생명과학이 오늘(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2대주주인 사모투자편드(PEF) 에스지에스케이파마가 보유중인 338만 8,638주(지분율 42.8%)중 240만주를 파는 형태로 진행된다. 240만주중 192만주는 일반공모, 나머지 48만주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됐다.

JW생명과학은 수액제 생산전문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1,239억원, 영업이익 167억,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공모가는 3만원이다.

국내 수액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JW생명과학은 △포도당 등 기초수액이 매출의 40.6% △칼로리· 필수지방산을 보급하는 TPN 수액이 27.4% △항생제·관류 등 특수수액이 12.9% △인공신장투석 관류인 HEMO가 9.3%, △아미노산 보급 영양수액이 8.9%를 차지한다.

JW생명과학은 주요 제품인 기초수액 제품군과 TPN 제품군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수익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국내 수액제시장은 JW생명과학, CJ헬스케어, 대한약품 등 3개사가 과점하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은 JW생명과학이 38.9%, CJ헬스케어 28.8%, 대한약품 26.8%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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