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산업협,호주바이오협회와 동반성장 협력
상호양해각서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25 16:56   수정 2016.10.26 09:44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CARM: 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는 호주 바이오협회 ‘AusBiotech’와 10월 25일  호주 'Life Sciences Conference'가 개최되는 멜버른에서 한•호주 양국 첨단재생의료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서 CARM 수석 부회장인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와 호주 AusBiotech 의 Dr. Glenn Cross 회장이 상호양해각서 문서에 서명했다.

CARM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16년 5월 발족해 세포치료제기업 뿐 아니라 제약기업, 조직공학기업, CRO, 투자회사 등 총 31개의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표준위원회, 정책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등 3개의 세부 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확대 뿐 아니라 국제 표준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AusBiotech은 3000여명이 넘는 바이오 관계자들을 회원으로 둔  호주의 대표적인 바이오단체다. 최근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특화 산업협회가 구성되는 환경 변화에 맞춰 ‘재생의료자문단(Regenerative medicine advisory group)을 올해 5월 설립했다.

CARM의 이병건 수석 부회장은 “이번 상호양해각서 체결은 두 협의체가 양국의 재생의료 산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기관임을 상호 인정한 것이며, 향후 양국의 재생의료 기업들간 정보교환, 공동 포럼 및 연구, 기업간 교류 등을 통해 두 나라 기업간의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 이는 양국 모두의 재생의료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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