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외용액제-로션제 EU GMP 승인
세계 수준의 설비 입증...전 유럽 국가 수출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25 07:19   수정 2016.10.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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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회장 박재돈)는 향남 공장의 외용액제/로션제에 대해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EU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용액제/로션제 품목에 대한 공장 GMP 실사는 스페인 정부기관 AEMPS에서 실시했으며, 지난 69~10, 613~15 2명의 실사관이  정밀 실사한 후 4개월 만에 승인을 획득했다. 한국파마는 2017년 후반기부터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 국가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남공장 관계자는 외부 Consultants없이 한국파마 공장 인력만의 힘으로 획득했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EU GMP 시설을 입증 받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파마는 다국적 기업 GSK 의 로션제(상품명: 락티케어 HC로션)에 대한 공급자 실사를 2012년부터 통과해 한국시장에 공급중이며, 올해 12월부터는 필리핀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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