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일반약 부문 분할 어떻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7 05:00   수정 2016.10.17 06:33

제일약품이 일반의약품 사업 부분을 분할하는 주주총회를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연다.

제일약품에서 새롭게 분할 설립되는 회사는 ‘제일헬스사이언스주식회사(가칭)’로 일반의약품사업부문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제일약품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업 부문 및 분할신설회사 주식 등의 보유를 통한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한다.

분할기일은 11월 1일로,신설되는 일반의약품 사업부분으로 제일약품 전체 직원 중 100여명 가량이 자리를 옮기며, 신설회사인 '제일헬스사이언스주식회사'의 사내 이사에는  한상철 씨가, 비상근감사에는 서병구 씨가 각각 내정됐고, 한상철 이사는  제일헬스사이언스(주)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일약품은 최근 계열사를 통해 화장품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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