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충청북도 오송에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투자를 진행한다.
하우동천은 6월 1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와 함께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내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이승훈 청주시장,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우동천은 이번 투자 협약에 따라 오송 제2산업단지 건설에 2022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자하고 향후단지 내 약 3,000평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본격적인 여성건강 전문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충청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하우동천을 비롯한 중소 바이오기업들이 세계적인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우동천은 지난 2014년 충북 오송산학융합지구 벤처센터에 의약품사업부 및 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하고 있다.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질염예방및치료용조성물’에대한국내및세계 6개국글로벌특허와 ‘질이완증및질건조증예방및치료용약학조성물’ 특허를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약품 사업부에서는 무항생제 질 내 삽입용 질염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고대구로병원,차병원과 함께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최원석대표는 “하우동천이 이번 투자진행으로 규모나 시설면에서 더 좋은 연구 개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이번 투자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여성건강 연구 개발에 매진해 여성 질 건강 전문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