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제약 마케팅 영업 세미나 개최
바이오제약 분야 마케팅홍보 및 IPO 상장에 대한 전문가 교육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07 10:10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오는 3월 9일(수), 충청북도C&V센터(충북 오송)에서 '바이오•제약의 성공적인 마케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제약기업의 마케팅 촉진과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무료 개최하며 한국바이오협회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http://koreabio.org/event/event_form.php?event_no=74)

이번에 마련된 세미나는 충북의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비R&D사업화지원)인 “바이오의약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바이오제약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영업의 노하우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제약 분야의 매출 증대를 위한 브랜딩에 대해 브랜드인스티튜트코리아(Brand Institute Korea)의 유구상 대표가 강의할 예정이며 온헬스넷(OnHealthNet)의 김성진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과 그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표 홍보대행사인 프레인(PRAIN)의 이지선 부사장은 ‘효과적인 바이오제약 홍보’에 대해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농협중앙회 이현직 이사는 국내 바이오제약 분야의 유통과 관련해 ‘홈쇼핑 및 뷰티샵 입점과 영업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거래소의 김성곤 팀장이 ‘IPO를 통한 바이오기업 상장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전무는 “그동안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영업과 마케팅에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들이 많이 보고가 됐다.”며,  “바이오제약기업들이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과 영업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현대그룹 회장이던 故정주영 이사장의 취임으로 출범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서 시작된 이후,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통합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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