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공모 청약률 1,073:1...청약증거금 약 2조9천억
3월 11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03 16:26   수정 2016.03.03 16:51

바이오의약품 전문 기업 팬젠(대표이사 윤재승∙김영부)이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에서 청약 경쟁률 1,073: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모를 마감했다.

팬젠은 2~3일 양일간 전체 공모주식 165만주 중 20%에 해당하는 33만주에 대해 공모 청약을 받은 결과, 약 355,366,110주의 청약 신청을 접수했으며 증거금은 약 2조 9천억원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희망 공모가 범위인 12,500원~16,500원 중, 상단인 16,5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된 바 있다.

팬젠은 오는 7일 증거금 납입·환불을 거쳐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된 자금은 임상시험과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재승 대표는  “많은 분들의 기대처럼,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팬젠은 핵심원천기술인 ‘PanGen CHO-TECH 기술’(생산용 세포주 및 생산 공정 개발 기술)과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GMP 생산시설을 활용하여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술 이전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팬젠이 개발한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예정됐 있으며,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생산 및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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