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의약품 분야 비관세 장벽 해결 총력”
제60회 정기총회 개최, 통합회관 2017년까지 마곡에 건립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26 14:35   수정 2016.02.26 16:11


의약품수출입협회가 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해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제약사간 만남의 자리를 확대하고,  해외진출의 장애점인 비관세 장벽 해결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6일 더팔레스호텔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 예산 및 사업안을 확정했다.

김한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복지부, 식약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수출진흥사업에 주력하겠으며, CPhI Korea 2016 행사를 보다 내실 있게 개최하고 글로벌 제약기업과 국내 제약기업이 1대1로 만나는 비즈니스 매치 메이킹을 확대, 의약품 수출의 돌파구를 찾겠다”고 밝혔다.

또 "해외 진출의 어려운 점인 비관세 장벽 해결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이의 해결을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등과 화장품의 수입통관절차를 재점검해 불필요한 현장규제와 일부 기업의 일탈행위를 근절해 수입자가 원활하게 수입통관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한기 회장은 "협회의 숙원사업이었던 협회와 연구원을 아우르는 통합회관 건립사업을 착수해 2017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약품수출협회는 정기총회에  148억원의 새해 예산과 통합회관 건립 안건을 승인했다.

통합회관은 서울시와 SH공사가 조성한 마곡산업단지에 분양받은 440평 부지에 건립된다. 건립기금은 1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정용진(익수제약 대표이사), 김익수(파마리서치프로덕트 부사장), 박우일(신풍제약 상무이사, 박찬일(한국에브비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방동헌(비오메리으코리아 대표이사, 김지선(메리케이코리아 본부장), 성수기(동아에스티 부장), 김대홍(한국쿄와하코기린 차장), 김수진(한국암웨이 과장), 배진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강동우·정재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강동우․정재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감사패 - 정원태(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이사), 손영택(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심양훈(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유 현(서울산업안전컨설팅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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