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KMCC '가장 존경받는 기업' 13년 연속 선정
창업이래 무노사분규-사원운영위원회 등 사원 적극적 경영 참여 등 높게 평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25 10:11   수정 2016.02.25 10:12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C 대표 김종립)이 2월 24일 발표한  '2016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유한양행이 'All Star기업' 부문 2위( 1위 삼성전자)를 차지했다.

유한양행은 조사 발표가 시작된 2004년부터 13년간 지속적으로   'All Star 기업'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1926년 창업 이래 무노사분규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원을 회사와 공동운명체적 관계로 대하며 '사원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원이 적극적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중시하고 업계 최고의 사원복지를 자랑하며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건전한 기업윤리에 바탕을 둔 정도 경영과 합리적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6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중  'All Star 기업'은  2014년 매출과 순이익, 2015년 조사결과 추천율을 기준으로 사전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조사는 지난해 9-12월 각 산업계 간부 7,12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을 포함해 총 1만1,910명의 설문조사(온라인 면접원 팩스 전화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All Star 기업'부문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6위, LG생활건강이 2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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