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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858억 3,700여만원으로 2014년의 793억 9,300만원보다 15.4%, 순이익은 1,260억 4,700여만원으로 전년도의 909억 7,800만원보다 38.6% 늘어났다.
유한양행은 약품 주요품목의 매출 증가, 원료의약품 수출증가, 관계기업 주식처분 발생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2014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기록해 제약업계 매출 1위 기업에 올랐으나 2015년에는 한미약품에 밀려 제약업계 매출 2위 기업으로 내려 앉았다.
한미약품은 신약 후보 기술 수출에 따라 2015년에 1조 3,175억 3,5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의 7,612억 8,000여만원에 비해 무려 73.1%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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