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도매업체 창업주의 2세들이 경영 및 협회 회무 전면에 나서면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다.
전문성과 패기를 겸비한 2세 경영인들의 활약이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약품유통협회 회무에 적지 않은 2세 경영진이 참여하고 있으며, 도매업체 경영인들로 구성된 친목 모임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빅5 도매업체중 동원약품 창업주 현수환회장의 아들인 현준재 동원팜 사장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 복산약품 창업주 엄상주 회장의 아들인 엄태응 회장은 20여개 종합도매업체들의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 회장을 맡아 업계의 주목을 받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준재 사장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총무로 활동하며 협회 회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매업체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실무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통업계 발등의 불이었던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유예를 위한 위해 구성된 TF팀 운영도 사실상 주도했다. TF팀에는 동원팜 현준재 사장, 삼원약품 추성욱 사장, 백광의약품 성민석 부사장, 보덕메디팜 임광원 상무, 신덕약품 김경완 상무 등의 2세 경영인이 참여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엄태응 사장은 약업발전협의회를 이끌며 유통업체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업발전협의회를 친목 모임에서 의약품유통협회 준공식모임으로 위상을 끌어 올리며, 對제약업체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
특히 약업발전협의회는 빅5 대형 도매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약업발전협의회는 제약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유통비용 인하 움직임에 강력한 반대 메시지를 보냈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일부 제약사들이 유통비용 인하 계획을 백지화하기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회 회무외에도 개별 도매업체 경영을 사실상 맡아 유통업계 위기상황속에서 회사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2세 경영자들은 받고 있다.
2세 경영인들은 패기외에도 전문성을 무기로 새로운 경영방침을 도입하고 있으며, 2세 경영인들간의 모임을 활발하게 갖고 있다. 2세 경영인들의 모임인 '우리회(회장 성민석 백광의약품 부사장)'에는 약 20여 업체가 참여해 친목을 다지는 한편, 각종 경영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 도매업체 2세 경영인들의 활동이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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