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제대로필-아리피프라졸' OTF 생동시험 연이어 성공
시판 후 사용성적 조사 후 9월경 출시... 공동 판매 회사 모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12 11:40   수정 2016.01.12 11:42

차병원그룹 계열 제약사이자 OTF(구강용해필름) 전문회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최근 아리피프라졸, 제대로필5mg 등 OTF제품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연달아 성공하며 OTF제품 품목을 강화했다.
 
CMG제약은 스타필름기술을 사용해 2015년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구강용해필름’(타다라필)과 B형간염치료제 ‘씨엔테구강용해필름’(엔테카비르)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여러 제약사와 공동판매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S: Smooth, T: Thin, A: Advanced Stability, R:Refreshing Taste) 기술은 주약의 쓴맛을 효과적으로 차폐해 복용 시 이물감과 불쾌감이 거의 없고, 용해도가 낮은 주성분들을 균일하게 분산함으로써 탁월한 약효 균일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필름의 파손이나 변질을 최소화한 게 장점이다.
 
CMG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OTF제형으로 제대로필(성분명 :타다라필)5mg 적응증의 하나인 전립성비대증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최초로 성공한 국내 유일한 제약사로, 시판 후 사용성적 조사(PMS)가 완료되는 올해 5월 이후 허가신청, 9월경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 미국에 등록 추진중인 조현병치료제 ‘아리피프라졸’ 역시 국내에서 생동성시험을 성공하고 까다로운 기술적 문제를 극복해 10월 중 국내최초 필름형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제대로필5mgOTF’와 ‘아리피프라졸OTF’을  공동 판매할 회사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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