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된 후 부단한 노력과 축적된 경험으로 글로벌 신약인 카나브를 탄생시키며 보령제약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제약시장 환경과 심화되는 제약사간 경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효능형 일반의약품 및 기존 의약품보다 약효 및 생체이용률, 복용,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선시킨 개량신약 개발, 중장기적으로는 미래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카나브 밸류업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항암제, 간암, 치매 등 총 12개의 신약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보령제약은 카나브복합제를 비롯해 신물질 신약과 함께 개량신약 및 복합신약의 개발과 퍼스트 제네릭의약품의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연구 분야로는 암·고혈압·대사성질환·정신신경계에 대한 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또 천식관련 바이오 신약 개발도 지속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와 공동개발을 시작한 암세포 증식 관련 RNA를 표적으로 한 신개념 유전자 암치료제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 또는 정부출연연구소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다양한 카나브 복합제로 글로벌시장 확대”
“연구개발비 매출액 대비 10%로 확대”
![]()
▲ 중점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
- 지난 2011년 국산 신약 15호로 허가받은 카나브는 발매 3년만인 2014년 2월부터 국내ARB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고 2014년 9월 멕시코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후 진출 1년만에 ARB 계열 약물 중 처방 1위에 올랐다.
멕시코 시장을 시작으로 카나브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러시아, 브라질, 중국, 인도네시아 등 총 30여개국과 수출계약을 맺었다.
현재 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등 중남미 6개국에서 발매허가를 받았고 추가로 남미 7개국에서는 2016년 발매 허가를 앞두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임상 3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허가신청을 준비 중이다.
선진 의약품 시장인 유럽과 일본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보령제약은 2014년 12월 독일 제약사 AET와 계약을 체결해 유럽 생산기지를 확보했고 일본에는 2016년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 카나브 추가 계획은
-국산 고혈압 신약으로 국내외에서 국내 신약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카나브정’(성분명 : 피마사르탄)은 이미 출시된 이뇨복합제를 시작해 CCB복합제, 고지혈증복합제 등 다양한 복합제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6년 CCB 복합제 (피마사르탄 + 암로디핀), 고지혈증 복합제 (피마사르탄 + 로수바스타틴), 2017년 고지혈증 복합제 (피마사르탄 + 아토바스타틴), 2018년 ARB + CCB + 고지혈증 복합제 (피마사르탄 +암로디핀 + 로수바스타틴)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같이 ‘카나브 패밀리’를 통해 2020년 국내외에서 2,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카나브 패밀리’로 다져진 역량을 통해 대사성질환 관련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 진행 중인 다른 파이프라인은
-보령에서 순환기만큼 강점을 지닌 항암제 신약 개발도 진입했다.
명확한 작용기전과 임상에서의 PoC(Proof of Concept) 가 입증되어 있으며 Best in Class 로서의 가치가 극대화된 타깃 항암제로 매우 우수한 효력을 가지며 대조약물의 부작용을 회피함으로써 강력한 장점을 지닌 글로벌 패키지를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암세포증식에 관여하는 유전자 RNA를 치료용 자살 유전자의 RNA로 치환시키는 신개념 항암제와 포스트 카나브를 목표로 고혈압과 당뇨 또는 고지혈증 동반 환자를 타깃으로 한 신규 합성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신규 합성공정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에 대한 자체 원료의약품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글로벌 시장확대에 방향을 두고 원료의약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시장을 필두로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피타바스타틴, 펙소페나딘 등은 일본 수출을 하고 있다.
앞으로 발빠른 공정 개발 및 글로벌 시장지향적 연구계획에 의거한 고부가가치의 원료의약품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 오픈이노베이션’견해와 추진 전략
- 최근의 경영환경은 과거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서로 연관되어 있어 산업간의 구분이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또 경쟁상대도 다양해지고 모호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내부뿐만이 아니라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여 혁신의 원천을 다양하게 하고 혁신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의 혁신을 위해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현재 보령중앙연구소도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보령의 자체개발역량을 바탕으로 학교나 타 연구기관 (가톨릭의대, 국립암센터, 화학연구원등)과의 협력을 통해 외부 기술을 폭넓게 개발하고 그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여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로 연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연구소의 목표와 계획
- 보령중앙연구소는 앞으로 경쟁이 심한 거대 제네릭 시장을 피해 해외진출이나 틈새시장 공략, 신약개발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순환기, 항암제, 대사질환, 백신(바이오) 분야 등 강점을 가진 특정질환 영역에 대한 신약 개발을 특화시킴과 동시에 효과 개선 및 용도 개발을 통한 개량신약 개발을 통하여 고수익 및 고성장을 창출할 것이다. 또 수출지향적 연구를 추구하여 연구개발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조건을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매출액 대비 약 7%인 연구개발비를 10% 이상 수준까지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대표 연구소를 넘어 세계 최고의 연구소로 발돋움 할 것이다.
| 01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ISCT 2026 ‘Top Scorin... |
| 02 | 경남제약, 의약품 연구개발-반려동물 사업 진출 |
| 03 |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구강붕해정' 임상... |
| 04 | [영상]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AI와 함... |
| 05 | 프레스티지바이오IDC, 자산가치 2000억 원대... |
| 06 | 엔지켐생명, 미국 FDA 최초 PROTAC 항암치료... |
| 07 | 로킷아메리카, 나스닥 상장 절차 구체화..미... |
| 08 | 프로티나,골관절염 신약 'PRT-101’ 유럽류마... |
| 09 | 미세 움직임 기반 자가발전 전기자극으로 상... |
| 10 | 젠큐릭스, 유방암 PIK3CA 동반진단 태국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