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FDA 유일 승인 조루증치료제 '프레야지정' 출시
복용 후 1-3시간 이후 효과-약물 반감기 짧아 부작용 적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17 17:26   수정 2015.12.31 10:18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Dapoxetine HCL 성분의 조루 치료제 ‘프레야지정 30mg, 60mg’을 15일 출시했다.
 
현재 조루증치료에 'Off Label'로 처방되고 있는 제품은 SSRI계열 항우울증 약제로 조루증 치료로 FDA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2-3주 이상 복용해야 효과를 나타내는 단점이 있다.
 
반면 Dapoxetine HCL은 유일하게 FDA로부터 조루증에 적응증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대사 속도가 빨라 복용 후 1-3시간 이후 효과를 나타내며, 약물 반감기가 짧아 부작용이 적다.

 

또 조루증에 처방되고 있는 삼환계 항우울증약제인 클로미프라민염산염에 비해 오심, 두통 등 부작용이 적으며,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 ‘프레야지정’ 출시로 ‘스텐드로주’, ‘바로필정’, ‘바로티정’ 등 발기부전 치료제와 함께 남성 성기능 장애 시장에서 시너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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