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잭팟을 터트릴 의약품이 다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의 20%가량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한미약품은 올해만 6건의 신약후보물질을 다국적 제약사에게 8조원대에 기술 수출하며 한국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한미약품의 성과에 힘입어 국내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초대형 잭팟을 터뜨릴 의약품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은 최근 분석리포트를 통해 국내 제약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중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이 예상되는 품목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는 1주 1회 투여 성장호르몬제인 'HM10560A',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인 항암제 'HM95573'이 유력 품목으로 지목됐다.
유한양행은 국내 임상 1상 진행중인 퇴행성 디스크 질환치료제 'YH-14618'. 녹십자는 글로벌 3상 진행중인 헌터증후군치료제 'Hunterase'가 라이선스 아웃이 유력할 것으로 예측됐다.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임상 3상중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 천연물신약인 'DA-9801'이 내년 상반기내 라이선스 아웃 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종근당은 초기임상 단계에 머무르고 있지만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심이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 3분기내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종근당이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중 라이선스 아웃이 예측되는 품목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DK-506'(전임상), 이상지질혈증치료제 'CDK-519'(국내 1상)이다.
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초대형 잭팟을 터뜨릴 제약사와 의약품에 대해 제약업계는 물론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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