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파키스탄에 '부스틴' 1천억대 장기공급계약 순항
GHAZI BROTHERS社로부터 매출 51억 발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14 16:55   수정 2015.12.14 17:03

LG생명과학은 12월 14일 현재  파키스탄 GHAZI BROTHERS社로부터 '부스틴' 매출이 51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2014년 12월 15일 회사는 GHAZI BROT HERS社와 부스틴 장기공급 추가계약(계약금 1,286억원)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2015.1.1 ~ 2024.12.31)

LG생명과학은  "계약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이 1994년 독자기술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부스틴'은 유전공학 동물의약품인 '젖소산유촉진 단백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차별화된 생명공학기술로 대량발효 정제해 천연 BST( Bovine Somatotropin)와 생물학적 활성이 동일하며 젖소에게 투여시 2주 1회 주사로 산유량을 평균 20% 증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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