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근육세포 회복 돕는 '마이오타이드' 성분 개발
근육세포 생장 및 근섬유 양 증가 촉진 확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2 10:28   수정 2015.11.02 10:30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과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로 잘 알려진 ㈜네오팜이 근육세포 회복을 돕는 '마이오타이드' 성분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성분은 네오팜의 정세규 박사팀과 서원대학교 김봉우 교수팀이 3년여에 걸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으며 근육세포 생장, 근섬유 양 증가 등을 통해 손상된 근육세포의 회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 논문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지(BIOCHEMISTRY & MOLECULAR BIOLOGY REPORTS)’ 9월 30일자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펩타이드'를 바탕으로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구조의 펩타이드 유도체 '마이오타이드'를 개발해 실험한 결과, 근육 세포의 생장 촉진 및 근섬유 양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손상된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를 진행한 네오팜의 정세규 박사는 “ ’마이오타이드’ 성분이 근육의 통증 완화는 물론 손상된 근육의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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